내돈주고산 나스파 플레이하우스 구매 후기
지원이가 14개월이 되면서 더 활발해졌다. 집도 이사한지 한달 정도 되어 적응도 했으며, 이제는 걸어다니는게 아니라 다다다다 뛰어다닌다. 그래서 지원이를 잡으러 나도 같이 뛰어다녀야 한다. 더군다나 2월에는 코로나19까지 퍼져서 집밖으로 나갈수가 없게되었다. 집밖으로 잠시 나갔다가 와이파이님에게 무지막지 한소리 들었다. 그래서 와이파이님이 이맘때의 아이들은 플레이하우스나 인디언 텐트를 해주는게 좋다고 했는데 와이파이님이 고르고 골라본게 나스파의 플레이 하우스이다. 또한 이제 지원이 방도 정리가 끝나면 아이방꾸미기를 해줘야 할 시기이기도 했다. (그런데...실상은....나중에) 제품을 받고 나서 후기 겸 블로그를 포스팅해본다. 제품은 나스파 플레이하우스 스텐다드 형이고 내돈주고산 나스파 제품이기에 가감없이..
baby!!!!
2020. 3. 1.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