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패밀리들....
사람들을 만나는건 항상 즐거운 우연이다^^.. 정해진약속에서 만나는것 같지만. 그것조차도 우연이아닐까?... 약속을 정한것부터..인연이라고 할지모르지만^^. 그것도 coincidence! ' 즐거워하는..20살의 싱그러움^^.. 24살의...인생의 쓴맛을 알아가는...청년은. 애꿎은..맥주잔만 비우고 있을뿐이다^^(미안)... 사진에 않나온...다른 3인방^^...쏘리~!...나중에 이쁘게 한번 박아줄꼐^^!.
What on earth!
2009. 3. 15.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