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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SUN) 나가기도 귀찮은 하루다..

New York~New York~

by 어학원조교짱 2010. 1. 2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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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만나는 하루고..
아침부터 메트로에서 음악좀들을려고 이어폰을 찾아보니
.이어폰이 보이질않는다. .ㅠ.ㅠ..
때마침...환승장소에서 밖을보니 비가와서.. 이어폰을 호스텔에 두고왔나? 해서..다시 찾아보니.
보이지도않는다..완전짜증만난다.
씨불씨불씨불씨불씨불...욕만씨불대고있다..
돈이 3만원이면..그게 어디 강아지이름이냐..
여기서는 3만원이면 대략 26~7달러..나의 3일치 정도의 밥값이라고 할수있는돈이다...
완전짜증나는중이다.

씨발..뉴욕은 정말짜증난다..
정말 괞히 왔다는생각이 3일째부터 들더니..계속들고있다...
완전짜증만나는 뉴욕이다..
내가다시는 미국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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