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WED) Washington Monument-Lincoln Memorial(Etc)-Arlington National Cemetery-Jefferson Memorial

우와! 무지막지하게 걷기만한 하루인것 같다..
아침부터 소영이가 말해준데로 일찍 나서야한다는 압박감에...아침 6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으러 7시쫌 넘어서 내려가서 아침은 무료로 제공이되기때문에 무지막지하게 먹어버리고 (이때속이좀않좋았다는)
그리고나서 점심용으로 머핀도 5개나 챙기고..

그리고나서 걷자라는 생각으로 일단은.. 계속 갔다! 그리고 나서 도착한 곳이 Washington Monument 조금 걸어서 한 2~3분정도 떨어진곳에서 티켓을(무료) 로 나누어주기때문에 티켁을 받고나서 보안절차를 걸치고 나서야, 탑의 내부로 들어가서 15초만에 꼭대기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휭~! 갔다..
거기서 워싱턴의 경치를 보고나서^^

그후에는 엘리베이터를 다시 타고 내려오면서(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꼭대기층에서 한층걸어내려가서 타게된다!  내려오면서 National Park Ranger 아저씨가 중간중간 엘리베이터를 서행시키면서 내부의 구조물에 대해서 설명만 해준다..직접 엘리베이터를 멈추어서 볼수는 없다! 내려오면서 엘리베이터 조그만한 창너머로 지켜볼따름이다!

그후에 멀리보이는 링컨 기념관으로갔다! 가는길에 한국전쟁 기념관도 보고 여러가지를 본것같다! 
링컨 기념관 가는길에 볼것도 많은듯하다 Reflecting Pond? 그것도 은근히 멋진것 같고!(근데 거위인지 오리인지 똥이많아서...좀..그랬다는!)

링컨기념관에서 for the people of the people by the people 이 써진 벽도 보았고....열심히 잘돌아다녔다!!.

그리고나서 Arlington National Cemetery 를 가려고하는데 솔직히 그거리를 metro 타고 가기에는 좀 그래서
걸었더니 가는데만 시간이 1시간이 넘게 걸렸다.!!. 그리고 나서 알링턴 국립묘지에와서 케네디 전 대통령의 표지도보고 이름없는 병사들의 묘지도보고 또 뭐도봤는데..기억이잘.....지도를 보면서 다시 공부좀 해야할듯 하다!
여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대략 3시간정도를 보낸다음에 또 걸어서 걸어서 걸어서 걸어서...무지막지하게 걸어서 간곳은 Jefferson Memorial 을 걸어갔다!! 남들은 무모하다고 할지모르지만은..

알링턴에서 길물어볼떄처럼  Information Desk 의 아주머니가 Are you a Good WalKER? 하고 물었을때..
Oh~! YES I Am 이라고 답했던 것처럼 나는 아주 잘걸어다니기떄문에..
애드빌(진통제) 하나먹고나서 아주 잘걸었다!! 그래서 제퍼슨 기념관도 혼자가서 보고~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근처에 또 Air & Space Museum 이 보고싶어서 거기로 또갔다! 그래서 대략 2시간정도 거기서 놀다가 여러가기 과학기구도 만져보고 놀고(입장무료!) 그리고 여러가지 전투기랑 라이트 형제의 모습도보고~
정말 나에게는 완전 놀이동산보다 더 잼났던곳!!! 유니버셜스튜디오 않가도 됬다는!!!

그래서 거기서 대략 5시 15분까지 놀다가 너무배고파서리 1층에있는 푸드코드(맥도날드) 항공우주박물관 1층에 맥도날드가 아주 크게 있다! 그래서 거기서 좀 배좀채우고 들어가려고했는데.. 청소를 하는모습이 이거 예사롭지 않길레 은근슬쩍 들어갔떠니 관리하는 흑인아주머니가 This is closed~! 라고해서.ㅠ.ㅠ.배쫄쫄 꿂으면서 호스텔로 대략 또 40~50분정도 걸어서 도착했다!


오늘은 호스텔에서 저녘 6시 20분에 Chilli night 이 계획이 되어있었기에..거기참가해서 아주 배를 채우고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