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THU) White House(North)-U.S.Capitol-Smithsonian Castle-Washington M-White House(South)-National Aquarium-Ronald Reagan Bldg-Lincoln Memorial(Night)

White House(North)-U.S.Capitol-Smithsonian Castle-Washington M-White House(South)-National Aquarium-Ronald Reagan Bldg-Lincoln Memorial(Night)

제목에서도 볼수있듯이 엄청 여러군대를 돌아다닌듯하다!~!
처음에는 백악관을 보려고 길을 아침부터 떠났으나 (오늘도 아침부터 과식해서 속이.ㅠ.ㅠ. 그리고 베이글1개에 크림치즈 떡칠해서 그리고 블루베리머핀 4개챙겼따는!)  날도 우중충하고 그래서 뒤쪽 만 사진한방 박고~ 그리고 백악관 들어가보려고 (들어갈수는 없지만 그냥 펜스 밖에서 볼려고! 무슨 티켓이 필요한가? 물어보려고 Visitor Center 를 물어물어서 찾아갔는데 센터앞에서 No drink , No Food 되어있어서 가방에 점심과 마실 커피가 있는 나로서는 그냥 패스 하고 United state Capitol 을 가기로 맘먹고 호스텔에서 만난 대만(타이완) 친구가말해준데로 국회의사당 뒷건물의 도서관에 짐을 맡기고 그 도서관과 지하로 연결된 터널을 통해서 국회의사당으로 오면은 된다고 하길레 그렇게 실천하니 아주 쾌적하게 관람을 할수가 있었다!  땡큐~!

하지만 관람할때는 아주 이건 가이드가 너무열정적이라서 말을 너무나 빨리하는지라 거의 알아먹을 수가 없는 정도여서 절반도 못알아먹은것 같다!. 말이 너무나 빠르다궁.ㅠ.ㅠ. 공부더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나서는 국회의사당에서 만난 한국인 1명과 함께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국회의사당 나오고나서는 먼저 항공 우주 박물관을 가서 거기가면 맥도날드가 있기에 거기에서 난 아이스티를 몰래 빼먹고 한국인남자애는 거기서 버거를 먹고 일단은 스미스소니언 케슬로 향했다 스미스소니언은 영국사람인데 그냥 미국에 투자했다고 알려져있다~! 그리고 나서는 워싱턴 기념탑을 한번 더 보고~! 그리고 나서는 백악관으로 가기전에 Visitor 센터에서 좀 놀다가 그다음에는 백악관을 가서 철망넘어로 백악관의 하얀모습을 사진에 무지막지하게 담고 (옆에는 다들 중국인이라서리..중국말만..들렸다는...) 그다음에는 국립 수족관을 갔는데 값은 $ 9 였지만은 그정도 값어치를 하는 것같았다!~~ 은근 볼것도 많고..뜻하지않게 독개구리들을 보았다는.~! 은근..잼있는 복어도 바로 앞에서 보고~!! 은근. 규모는 national 에 어울리지 않게 지하에 조그만하게 있지만은.. 후회는 하지않을 곳같다~! 그리고나서 시간이 4시가넘었길레 좀 허기져서 둘이같이 로날더 리건 빌딩 지하의 푸드 코트에서 SUBWAY 센드위치 큰거 하나사서 같이 나누어 먹고 나서 그다음에는 링컨 메모리얼 석양모습과 저녘의 모습을 보기위해서 갔다~ 은근...링컨 기념관에서 보는 워싱턴 기념탑의 야경은 은근..괞찮다..뉴욕보다 이런점은 참 좋은것같다~! 뉴욕은 그냥..너무나 혼잡복잡 그자체였는데~!!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간다.ㅠ.ㅠ.(그나저나 은근 배가고파올려고한다는.ㅠ.ㅠ)

중국음식이 많은...뉴욕이 그립기도하다ㅠ.ㅠ.쌀먹고싶어.ㅠ.ㅠ.빵은 질려가고있다.ㅠ.ㅠ.낼은..시리얼이랑 머핀이랑 과일만 먹어야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