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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WED) B&H - Macy's - T*J MAX - U.N. - Roosevelt Island (2 Ave. E 59 St.) - Nike Town - GAP (Times Sq.) - Columbus Circle (Times Warner Building)

New York~New York~

by 어학원조교짱 2010. 2. 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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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는 B&H 에 아이팟에 연결해서 들을대략..괞찮은 이어폰이있나궁금해서... 갔는데..세상에.ㅠ.ㅠ.역시나..세금합치니...한국이 더싸다.ㅠ.ㅠ. 그냥...아마존에서 주문해서 소영이한테 보내야할듯하다.ㅠ.ㅠ.그게좋은듯.ㅠ.ㅠ. 아무래도그래야지 좀 싸게나오지..않그러면은.ㅠ.ㅠ.이건뭐.ㅠ.ㅠ. 가격이 ...안드로메다에 가있으니..이건뭐.....니들은 세금을 어케 관광객한테도 걷느냐.....어이없는것들...
그런다음에는...Macy's 와 Tj Max 에 괞찮은 옷이있는가돌아다녀보았다~! 하지만..역시..이건뭐...값이싼만큼..왜이리 마음에드는옷도 전혀없었따...그래서 그냥..대충만돌아보고...나오고...그다음에는...근처에있을거라고생각한..(엄청나게걸었다는)  그래서 결국은 도착했지만..역시...내부를 둘러보는것은...20달러인만큼..그정도면은 절대로 가질않는다는..주의이기때문에...그냥 밖에서만 보다가...계속  그부근 근처를 계속 왔다갔다가했다..그러다가 너무나추워서리...별다방...카푸치노마시고...그런다음에는..좀더걷다가보니...갑자기 루즈벨트 아일렌드에 가게되었다..거기를 가는길은...메트로카드를 이용해서 갈수있으며..위치는 2Ave E.59 St. 에 위치하고있으며...케이블카를 타고가는게 은근 잼있다는...뉴욕에서도 놓치지말아야할 것같은데...사람들이 거의 않탄다...몰라서그런가?. 나도 책에없지만..누가말해줘서 알았다는.!!! 루즈벨트 아일랜드가 부촌이라고하지만..역시...조용하고 안전하게 보였다...은근..이런경치좋은곳에서 살면좋겠다는..생각이들었다... 그다음에는 나이키타운가서 다시 신발을 맘에드는것 있는가 보러갔는데..별로마음에드는것은 없었고...다른곳으로 가려고보니...브룩클린 브릿지에서 무슨 달리기대회하는지..Running 2days 라고되어있는게...아무래도 2일동안..뛰는경기인것같았다~!! 갑자기 참가해보고 싶다는 객기가 들었지만은.. 밖으로 나오니..추운날씨!!! 이런날씨에 참가하려고했다니...내가잠시..ㅋ..ㅋ. 미쳤었나벼..
그후에는 타임스퀘어에있는 GAP 에서 세일한다는것을 본것같아서..거기가서리..시즌오프된..봄옷을 좀 구입했따...봄옷같이얇은데...싸게팔길레..대략 129달러어치 사왔따는..청바지2벌(드뎌다리긴것구했다는.ㅠㅠ 완전감격) 그리고 좀 따뜻한 후드티, 봄용 스웨터~!! 를 사고난후에 혼자...자기만족한후에...콜럼버스 서클을 가서..삼성 체험관에서..다시 좌절한이후....좌절은 왜했냐면은 소니원더플라자나 애플스토어를 가면은. 정말..삐까뻔적하고 도우미도 장난아닌데..삼성 체험관에서는 그냥 놀러온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냥..물건을 살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사람도별로없었기 떄문이다..
이건희 회장이 여기오면 바로 화낼듯했다~!!! 그리고나서리..저녘을 사러 103St. 에있는 중국집가서....테이크아웃해서..다시 호스텔로오는.. 메트로로 와서 밥먹고 자버렸따^^...하지만..이게뭔가..무슨할아버지가 있는데..이할아버지이상하다..연세대나와서..교수를 했다는데...전혀 그런게 아니다..무슨 세금환급받으러왔다는데..그것도 의심스럽고 좀더이상한건 단벌신사라는것...그리고 엄청나게 사람을 무시한다...물어보고 말끝나기도전에..다른사람에게 말을 시킨다.. 아무래도 이상한 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그냥...잠자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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