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4 (THU) United State Postal Service - B&H (릴리즈검색) - Chelsea Market - Carnegie Hall -Central Park - E.S.B

New York~New York~

by 어학원조교짱 2010. 2. 7. 22:16

본문

아침부터 어제 이상한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무슨 말을 늘어놓더니...갑자기 점심먹을 돈이없다고 돈을 요구한다..각자 10달러씩만 주라고하신다..이런..어이없는 경우를 보았나.... 정말..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도저히 줄수가 없기에 주지를 않았다...그냥...내가 왜 줘야하는가? 의 답을 찾지못했기때문이다.. 그리고나서..오늘은 날이 맑아서 삼각대를 챙겨서 나가는도중에..삼각대 볼헤드를 챙기지않았다는걸 알아서 다시 돌아왔다..그랬는데 이할아버지 또 말을 거신다... 그리고 다른 일행의 물사놓은것을 마음대로 먹고그런다..이건좀 아닌듯싶다..이할아버지 갈수록 이상하다.. 여권이있었다는데... 그러면 계좌도 만들고 다하는데...왜 않하는건지도 이상했다..여튼..이상한 할아버지랑 몇일을 같이지낼생각을 하니.ㅠㅠ. 정말 죽을듯 하다.. 할아버지이야기는 여기서 그만하고.  처음에는 B&H 를 가서 카메라 릴리스를 알아보려고했다...왜냐면 오늘 ESB 에서 야경을 찍으려고 했기때문이다...하지만 않산것이 다행인듯하다.. ESB. 에서는 삼각대를 가지고 갈수가 없기떄문이다.. 겁쟁이 미국인들...짜증나는 NYPD 하여튼..미국놈들은 다들 찐따 같다... 비행기 한대맡고..그렇게 겁을먹다니...어이가없다.. 여튼 그전에는 엄청 거대한건물이있기에 뭔가했더니그게 USPS 미국 우체국이었따..은근..큰게마음에들었따.. 그다음에는 B&H 를 갔다가 아무소득없었고.. 그다음은 첼시 마켓을 갔다..거기가면..빵이맛난다길레...하지만...나의 영어의 한계를 더 알게해준..기회였다.. 내가주문하고싶은건 저건대..어쩔수없이 영어의 한계를 느껴서.. 그냥...베이클에 Chicken Mayo Free 를...주문해서 먹었다...하지만..역시 맛은 있다... 하지만 기름기가 저무많다는것...그게좀 알았따..그게 기름인지 육즙인지는 모르겠지만은...그냥...먹었다..배가고파서인지는 몰라도 무지하게 맛있었다.. 그다음에는 카네기홀에..견학은못해도..누가오늘 하는가를 보니..으흠..인순이 아줌마가 공연을 하는듯하였다^^..
근처에 센트럴 파크에...아이스링크장이보고싶어서..거기서..먹은 베이글이 좀 모자른듯해서...싸가지고온...크림베이글을 하나먹고..센트럴파크에서 잠쉬쉰다음에...이제..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향했다.
엠파이어에서 멋진야경찍을려고...삼각대샀는데.ㅠ.ㅠ.이런 나쁜녀석들..내 삼각대를 뺏아간다.ㅠ.ㅠ. 내려올때 다시찾아가라고한다.ㅠㅠ.
내쁜넘의 시끼들.ㅠ.ㅠ.죽여버리고싶었다.ㅠ.ㅠ나쁜넘들.ㅠ.ㅠ. 내가 그럴려고 20달러냈냐.ㅠ.ㅠ.나쁜넘들.ㅠ.ㅠ.
그래서 바닥에 쓰레기 마구버려주고왔다ㅠ.ㅠ.
나쁜넘들아ㅠ..ㅠ. 이쁜사진못찍었잖냐.ㅠ.ㅠ.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