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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RI) Serendipity 3- Roosevelt Island- Mc Donald-W.T.C memorial Zone-Battery Park-Wall St.- Century21 - Brooklyn Bridge

New York~New York~

by 어학원조교짱 2010. 2. 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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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호스텔입구에서...같이 돌아다닐 한국애들과 이야기하다가 우연히..한국에서온 형님을 한분더 만나서 같이합류하게되었다..그래서...먼저가려고했던..세렌딥 3을 갔다...주문하려고하는데.ㅠㅠ..이건뭐..가격이.ㅠㅠ.그래서 그냥 카푸치노시켜먹었는데..우유 뜨겁게 댑혀달라고했는데도..말도않듣고...나쁜넘의자식들.ㅠ.ㅠ. 마지막에는 팁도 개인당 1달러씩 달라고한다...
어이가없었다..그런걸 내주고 돈을바라다니.ㅠ.ㅠ 여튼..내부분위기는 영화에서 보는것과 완전다르다..
이건뭐..시골의 단란주점같은 느낌이고 그냥 시골 다방? 느낌? 그런느낌에..실내도 어둡고..정신없이 산란스럽고..
처음?딱들어서는 순간 실망을 너무나해버렸다... 단골메뉴는 Frozen chocolate 뭐시기였는데..그거가격이 팁합치니 대략 11~12달러..어이가없다는..여튼..너무나 실망을해서..괜히갔따는.ㅠ.ㅠ.그냥 메그놀리아베이커리나 갈껄.ㅠ.ㅠ

여튼..그러고난후 루스벨트 아일랜드 가는 케이블카 또타고싶어서리 한번더다녀오고.
배고파서 Wall St. 에 있는 맥도날드가면은..피아노 들으면서 햄버거 먹는게가능하기에..가서 나는 셀러드를 먹었는데.ㅠㅠ
1달러씩 더비싼듯하다ㅠ.ㅠ. 이런.ㅠ.ㅠ. 타임스퀘어 앞에서는 4.59였는데.ㅠ.ㅠ.여기서는..5.59 라고 적혔다.ㅠㅠ.
어이가없다는.ㅠ.ㅠ 피아노 팁이 1달러더냐.ㅠ.?ㅠ...  먹긴먹었는데ㅠ.ㅠ.. Bacon Crispy Salad 인데..베이컨은 어디가고...달고기 돈까쓰인거냐.ㅠ.ㅠ.  여튼...그후에는...배터리파크로 좀항하다가 우연히 W.T.C 기념 구역에서 그거보고 핝번 웃어주고.
미국 얼렁 더 망해라망해~! 그렇게 말해주고..배터리파크로 향해서...저번에는 똑딱이로 찍은거..이번에는... DSLR 로 깨끗이 찍고 월스트릿을 마구마구 걸어다니면서 길좀 익혔따가 그후에는...센츄리 21로 신발 (구두) 보러왔는데...구두는 맘에드는건있어도..좀 너무큰듯해서..좀 여유있게 고르자고 생각하다가 장갑이랑 머리 모자 살려고.. 가서...아주 따뜻한...12달러짜리...장갑만 샀다는..ㅠ ㅠ.. 너무나따뜻해서 장갑이 너무나좋았다ㅠ..ㅠ.여튼... 그후에는..브룩클린 브릿지를 한번 더가고싶어서리...건너서..사진한방 박아주고... 돌아오는건 너무힘들듯해서리ㅠ.ㅠ.. 그냥 전철 타고 호스텔로 돌아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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