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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Wed) HI.Hostel - Times Sq. - m&n Store - hersheys Store - Toys R us - McDonalds - Colony - Bryant Park - Barns & Nobles

New York~New York~

by 어학원조교짱 2010. 1. 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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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를 금세 적응하기위해서...한국에서..출발날(12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한숨도 않자고...저녘 8시비행기를 타서...13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는동안도  한숨도 자지않고..호스텔에서 잠든시간이 1시이니깐
대략...14+13+6= 33 시간을 자지않고 계속 컴을 했는데.. 옆 메이트가 코고는 소리에 계속 잠못들다가
새벽에 3번을 뒤척거린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여행의 첫날을 시작하였다. 
나가기전에는 일단 밥을 먹어야하기때문에 Hi Hostel 의 베이글을 먹었다 정말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다.


<뉴욕 amsterdam Ave & 103 St. 에 있는 HI hostel 이다 대략 12인실에 묶어서 사람들하고 이야기는 진짜 많이할수있는 호스텔이며 프로그램이 맨하튼의 그어떤 호스텔보다 뛰어난 호스텔인듯 하다>
.
<뉴욕의 지하철을 2번째 이용 1호선의 103 St. 2주동안 애용을 했던 아주 편한 호선중 하나이다. , 맨하튼의 지하철 역에서는 저렇게 연주를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가 있으니 시간이 남으면은 보면서 즐기면서 대략 1달러 이하의 돈을 주면 좋다~! 그게 저사람들의 생계수단이니말이다>

드디어 뉴욕이라는 곳이라면 모든사람이 꼭 가보는 Times Sq. 에 도착을 하였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에는 조금모자란 광경이 펼쳐졌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라는 곳에는 사람들이정말 너무나많고 광고판들도 정말 많았다.

<1호선 Times Sq. 역에서 내리면 볼수있는 광경들이다 내가 갔던 날은 날이 그렇게 맑은 날이아니었기에 좀 어두운 사진이 많다. 맨하튼은 흐린날이 1/3 나머지는 비오거나 맑거나 바람불거나..그런다 별로 사람이 살기에 좋은 날씨는 아니지만 살만은 하다>

<우리가 훈히 알고있는 삼성전광판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솔직히 father Duffy's Sq. 로서 Times Sq. 의 반대 쪽이다 흔히 삼성 전광판이 타임스퀘어에있다고 착각하지만 그 맞은 편이다..하지만 Times Sq. 에 맞다아 있으니 광고효과는 엄청나다고 할수 있다.>

<이곳이 Times Sq. 이다 이곳에는 각종 유명 브렌드와 브로드웨이 광고와 영화 간판들이 걸려있다 그것도 아주 거대하게 말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사람들이 쉬었다 갈수있게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아져있어서 커피나 도넛같은것을 여기서 먹어도 아주 좋을 듯하다>

<Times Sq. 에서 가장 인상적인것은 다른것도 아닌 American Eagle Outfitters 의류의 광고판이다 저광고판이 아주 큰데 동영상으로 된 LED 판이다 정말..밤에도 저 광고판덕분에.. Times Sq. 는 정말 낮처럼 밝다. 전기비는 얼마나 많이 들까나?...가뜩이나 물가가 비싼곳인데..>

<방금 보았던 American Eagle Outfitters 의류의 다른 동영상 화면이다. 참으로 광고는 각인이 되도록 한다 그래 광고를 할려면 저정도로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는 세상에서 젤 촌스러운 광고 윈도우즈7 광고판이 옆으로 걸려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BAM ( bank of america ) 지점이 있다>

<인증사진을 한컷 찍어야했다. 역시나 타임스퀘어가아니라 TKTS 바로 옆인 Father duffy's Sq. 에서 한컷을 찍었다. 카메라와 렌즈가 좋으니 너무나 자세하게 나와버린다.>

<티비에 자주나오는 TKTS 부스 의 계단 전망대 -  이곳에 올라가면 그리 높지는 않지만은 Times Sq. 를 볼수있고 차들이 다니는것도 볼수있기에 한번 올라가서 잠시 커피마시면서 전망을 즐겨보면서 사진을 찍는것도 정말 좋은경험이다 , 나는 처음에는 않올라가보고 여행 마지막날에 올라갔는데 진작 올라가볼껄 하는 생각을 했다>

<TkTs 부스앞에서 찍은사진 TKTS 는 이렇게 Broad way show 와 Off-Broad way show 를 할인해서 판매하며 할인율은 대부분 50%정도가 된다 하지만 자리선정은 운빨이기에 대략 적당한 시간 3~5시정도사이에 티켓을 구매하게된다면 좋은자리를 얻을 확률이 아주 커진다,  그리고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시간인 경우에는 (대충 오후시간) 대략 기본 30분정도는 기다려야지만 구입할수가 있다>
<원래 TKTS 는 현금만 취급을 했는데. 이제는 카드도 받기 떄문에 걱정을 할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의 소방차- 미국에서도 소방차는 우리나라보다 더 크다 그리고 맨하튼에서는 정말 윙윙~! 소리를 많이 들을수가 있다 그러니 그냥 걱정하지말고 그냥 지나치면 된다>

<M&n 스토어의 외관이다 이 초콜릿은 손에서는 녹지 않는다는 특허로 아주 유명하지만 너무나 비싸다 가격은 솔직히 허쉬가 더싸니 M&n 에서는 구경만하고 꼭 사고싶은것만 사고 초콜릿은 허쉬에서 구입하는 편이 더좋다..그리고 허쉬가 더 맛있다 m&n 은 너무나 달다. 그리고 그맞은 편의 South Land 광고 판이 아주 크게 있다~!>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은 전화기를 하는게 무척이나 중요했기에 선불폰을 T-mobile 에서 만들었다 대략 77달러 정도 들었는데 알고 보니 내가 하고싶은 요금제를 못하고 직원이 잘못알아먹어서 다른요금제를 해버렸다 그래서 이요금제는 4일만에 다써버리고 다른요금제를 신청해서 대략 1달동안 지내면서 전화기로 100시간정도는 쓴듯하다> 

제대로된 핸드폰 요금제를 쓸려면은 T-Mobile 에가서 Contract Term : Month to Month , Rate Plan : Flex Pay , Included : nights and weekends Free 이렇게 써서 보여주면 직원들이 다 알아먹는다 
대략 500분정도 지급을 받고 쓰는요금제로 대략 50달러 정도하였다. 그러면 낮에는 500분으로 쓰고 저녘 시간 대략 저녘 9시?~새벽 5시? 까지는 무료로통화하며 그리고 주말 토일 에는 무한대로 무료통화이기 떄문에 정말 유용하다 특히나 미국에 친구나 여자친구가 있으면 말이다. > 

 
<맨하튼에도 마상경찰이 있기에 가끔보이긴하지만 볼만한 풍경이다 , 그리고 여깃나 TKTS 에서 표를 살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들이다 여기에는 또한 여기서 팔지않는 쇼를 홍보하는사람들과 암표를 파는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암표는 조심하길바란다..그냥 속편히  TKTS 에서 구입하는게 편하다>

요즘 신나게 욕먹고 있는 현대 자동차의 제네시스쿠페이다 이녀석들아! 내수에 신경좀 써라 오죽하면은 인터넷에서 2010년도 현대차 않사기 운동이 일어났겠냐?...

<맨하튼의 길거리풍경 이정도쯤은 봐야지 진짜 뉴욕에 왔다고 착각이 들것이다> <우리가 흔히아는 명품들이나 일하는사람들은 4~6Ave 에서 볼수있기에 그곳을 가는것이 편할것이다^^> 

<M &n 스토어를 들어가기전에 허쉬 스토어가 보이길레 한번찍어주었다 허쉬는 2층규모지만 실제로 들어갈곳은 1층박에 않되기에 규모는 그리크지가 않다 >  TIP ! 허쉬에서 물건을 사면은 영수증을 보관하라 ! 그러면 다음에 또 구매때 그 영수증을 내밀면은 10 %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다!

<M & n 스토어에가면은 정말 아이들은 미칠것같은 풍경이 펼쳐지지만 절대로 여기서는 구매를 자제하는것이 좋다 기념품이 좋다면은 사도 되지만은 정말 초콜릿은 말리고 싶을 정도로 비싸다 차라리 초콜릿은 허쉬를 구매하기를 바란다. 맨아래 사진의 기계는 자기 얼굴로 자신의 M&N 스타일을 알아보는것으로써 그냥 색만 말해준다..팔아먹으려는 상술중의 하나지만 너무 머리를 잘쓴듯하다>
 
<M &n 에서 허쉬 스토어로 가던 도중에 본 멋진 자동차 역시 돈이많으면은 저런차도 살수가 있구나>

 
<내가 항상 극찬을 하는 허쉬 스토어이다 역시 이곳도 살것은 많지만은 차라리 M & N 보다는 값도싸고 그러기에 초콜릿은 여기서 살것을 사람들에게 추천했지만 다들 엠엔엔서 과소비..ㅋ  허쉬는 정말 1층밖에 둘러보지못하고 장소가 비좁기에 꼭 구매만 신속히 하고 구경은 해도되지만 좀 혼잡하다>

<자 이제 또 밖으로 나와서 타임스 스퀘어를 즐겨보자>
<남에게좀 찍어달라기에 미덥잖은 DSLR 이기 때문에 혼자 초점 맞추고 혼자 노고 찍었더니 사진에 테이블이좀 나와버렸다> 

<Toys R Us 에서 참으로 잼나는 시간을보냈다 장난감을 워낙좋아하는 철없는 어른이지만은 역시나 어린이들 장난감은 너무나 잼난다는..ㅋ. 그리고 거기에서 아주 이쁜 꼬맹이도보았다^^..사진은 찍었지만.너무나 흔들려서 아쉽다.., Toys R us 는 맨하튼에서 아이들과 함께 뿐만이아니라 누구든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장난감 가게인듯...너무나잼났다..특히나 저 치즈 인형은 사고싶었는데 가격이 ㅎ ㄷ ㄷ >


<점심시간도 넘었고 슬슬 배도 고파와서 역시나 여행자들의 친구인 패스트푸드를 먹으러갔다 날도 춥기 때문에 음료수보다는 커피를 선택했기에 대략 이정도에 7달러가 나온듯하다 앵거스버거라고 울나라에서는 15000원이라는데 미국서는 Angus meal 이 6.5 달러정도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난 커피를 해서리 7달러 좀더 나온듯하다 정말 확실한 선택이지만 미국의 프렌치 프라이드 첫맛은 정말로 짯고 버거는 엄청나게 많았다. 저거먹어서 정말..배가 빵빵해졌다는.그리고 커피도 작은걸로했는데 뭐가 저렇게 큰지 참..그러니깐 미국인들은 이렇게 살이 찌지..않찔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지는듯 하다.>

<맥도날드 의 남자 화장실 - 맨하튼에서는 공중화장실을 거의 찾아볼수가 없기 때문에 타임스스퀘어에서는 대략 맥도날드나 스타벅스(있는곳도있고 없는곳도 있고) 나 타임스스퀘어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이용할수가있기때문에 맥도날드를 오면은 일단은 뽕을 뽑는게 좋다!)

<Father Duffy's Sq. 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밖에를 내다보니 TKTS 아직도 사람이 있길레 찍어본것이다. 그리고 역시나 광고판에 심취하면서 마구마구 찍어댔다.>

<Colony 라는 곳도 가보았는데 이곳에는 정말 오랜음악부터 최근의 음악까지 없는 음악이 없다고한다 미국의 음악 말이다 한국음악은 없다^^ 발견할수도 있겠지만은 난 못찾았으니^^ㅋ 여튼.스코어도 무진장하게 많다 사진에보이는것보다 더많아서 미쳐 찍지를 못했다 그정도로 많다.그러니 음악을 연주하는사람이나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으로 꼭 한번 들려야 할 곳인듯 하다!>

<돈이있으면은 가봤음 좋았을 Hard Rock Cafe 미국전역에 체인점 형식으로 있는 음식점이며 롹음악을 감상하면서 밥을 먹을수있다고하는데^^..않가봐서..잘모르겠다 하지만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은 꼭 가봐야할것같다!>

<NASDAQ 빌딩에서는 이렇게 밖으로 공개를 해놓고 녹화를 할수있는 풍경을 볼수가 있다>

<정말...세계최대의 도시답게 정말 많은 빌딩들이 있으며 정말..눈이 휘둥글 해질정도이다...>

<bryant park 에 있는 곳에가면은 겨울에는 이렇게 아이스링크장을 볼수가 있으며 여름에가면은 공연같은 것을 볼수있다고한다 하지만 난 겨울에 갔기에 이렇게 아이스링크장을 볼수 있었다^^.>
<브라이언트 파크옆에 있는 곳의 높은 고층빌딩들...정말...멋지다는 말밖에 못하겠다>
<브라이언트 파크는 정말 밤에 와도 정말 좋을 곳인듯 하다>

<브라이언트 파크를 빠져나와서 Barns & nobles 로 가는길에 찍은 사진들..이렇게 많이찍은지는 나도몰랐다..정말..하루치 올리는데 왜이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지>


<맨하튼에서 가장큰 서점은  Barns & Nobles 와 Boders 인데 그중 Barns & Nobles 를 들어갔다 이서점은 Starbucks 와 항상 붙어있으며 Boders 는 Dean & Deluca? 이러한 커피점과 항상 붙어있다 그렇기에 책을 구입하지않고서도 여기 커피를 마시면서 하루종일 책을 읽을 수 있으니 엄청난 특권이라고밖에는>

날이 많이 저물었기에 이정도 쯤해놓고 호스텔로 다시 돌아왔다. 
호스텔에서 글을 작성하고있는데 한물이의 여행자들이 당구를 치는 모습이 보인다..

여튼..저녘에 호스텔로돌아와서..어머니한테 연락도 해서 잘살아있따고 연락드렸당.ㅋ.ㅋ
오늘..은..여기서끝!!
대략 한국인 엄청본것 같다는.
근데 이쁜애기들도 많이봐서좋다는.ㅠ.ㅠ
아..초콜렛 먹고싶당.ㅠ.ㅠ.허쉬스와 m&M 갔는데..너무사고싶었다는.ㅠ.ㅠ

<이사진은 메트로 카드를 찍어놓은것이다 왜냐면 1달정기권인데 이것을 잊어먹으면 큰일이기때문이다 번호만 알고있다면은 다시 발급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하니 걱정않해도 될듯하다 - 근데 잊어먹어 본적이 없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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