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ever gonna miss that moment!
뭐랄까? 살면서 즐거운 순간들은 다들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친구들과 술마실때나 가족들과 같이 있을때나 아니면 여친이나 남친 서로의 연인들과 있을때 등등 너무나 많을것이다...하지만 입대전에는 이때가 가장 즐거웠던거같다.. 친구와 입대전에 순천에 눈이 정말 많이 왓을때 2005년 12월달.. 순천바닥을 돌아다니면서.. 이야기하고 몇몇 고기집과 호프집을 돌아다니면서 밤새 술마시면서 먼저 제대한 친구가 군대 다녀온이야기도 해주고 나도 궁금한걸 물어보기도하고.. 정말 ..즐거웠던 기억밖에없다.. 제대하고 다시 그때의 자유로운 기분과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I'll never forget those moments...
Show Your Self!
2008. 4. 21.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