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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UE) Coney Island - Nathan's hot Dog - Avenue M (Brooklyn) -

아침에는 코니아일랜드를 가보려고 마음먹었다~! 바닷가라 추울것은 예상했지만..ㅠ.ㅠ 이건..맨하튼과 너무나다르다는것.ㅠ.ㅠ. 아주바람이.ㅠㅠ. 칼바람은아니지만...공기가너무나차다.ㅠ.ㅠ하지만이런추위에도.. 알통구보하시는 할아버지 보고...Wow~!! 했다는... 코니아일랜드에있는 놀이동산서. Wonder Wheel 도보고 The Parachute Jump(?) 도 보았다 다시 맨하튼으로 돌아가려는데 역시 가는길에...세계에서 유명한 Nathan's hot Dog Eating Contest 가열리는 곳인 nathan's hot dog 가게를 보았지만..가격이너무나 비싸기에..그냥 건물만보고...패스...저기의 사진에걸린 얼굴이 챔피언들이라고한다.... 정말..엄청먹어댄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맨하튼으로..

New York~New York~ 2010. 2. 4. 23:57

2.1 (MON) Apple Store-Washington Sq. - Greenwich Village -TKTS - Winter Garden

2.1 (MON) 아침부터 괜시리 애플스토어가 있는 5번가쪽을 가고싶었다! 괜시리 아침에는 사람이 거의없을것 같았기 때문이다..사람이 없으면 왠지..좀 조용하고 좋을것 같아서 였다^^..역시 내예상은 적중.. 아주 혼자서 만지고싶은거다만져보고 들어보고싶은 헤드폰은 다 들어본것같아서 너무좋았다! 그후에는 아침에 호스텔에서 가지고나온 빵2개 베이글을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먹었다 왜냐면 이전에 워싱턴 파크에갔을때는...너무나 이른시각이어서 아무도없었기 때문에 점심을 거기서 먹으면 어떤일이일어날까? 궁금했기때문이다...가던길에 어떤사람이 피아노가 거의 너덜너덜해진것을 수래에 싣고 가는것을 봤는데..그사람이 공원에 자리잡더니 아주 멋지게 곡을 뽑는것이었다.. 그래서 궁금해진나는또 역시.. 그사람사진도 한방박고 ..

New York~New York~ 2010. 2. 4. 23:54

1.31 (SUN) Macy's 등등 Department Store - B&H

다시뉴욕에서 시작하는 아침이다..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그냥 7시에 일어나서 앗!! 밥!! 먹으러가야지...라는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로비에가서...나 뭐먹을수있냐고물어보니.. 주말에는...무료 아침이 제공이 되지않는다는걸 다시 상기시켜주면서.ㅠ.ㅠ 약간 무안했다ㅠ.ㅠ...은근...비몽사몽으로 내려갔더니 그것을 까먹었다!~ 쳇.ㅠ.ㅠ 주말에는...사람않사나.ㅠ.ㅠ.그나마 별로주지도않는거..좀..주면 뭐가 덧나길레.ㅠ.ㅠ. 여튼..그렇게 베이글 1개 랑 커피 (합쳐서 $ 2) 를 먹고나서 ..슬금슬금 준비를 해서 길을 나서본다!! 뉴욕은 이제 마지막 하루를빼면이번주빼고는 머물길이 없기 때문에. 그냥..뉴욕에서 살수있는 신발이나 옷을 구입하려고한다~! 일단은..메이시스랑 여러가지 매장을 Daffy's 등등 여러..

New York~New York~ 2010. 2. 4. 23:52

1.30 (Sat) Bye Bye D.C ..Hello again NYC

아침을 또?? 무진장하게 먹은건 아니지만..배를 좀 채우고..나서 짐을 마무리하고 다시 뉴욕으로 가는날이다! 하지만 문제는 아침부터 눈이 펄펄내리더니..정말로 펄펄내리는것이다.ㅠ.ㅠ. 순식간에 워싱턴이..팍팍..쌓여버렸다~! 어쩐지 버스가 늦게갈듯하다했는데.ㅠ.ㅠ 정말로 늦게갔따ㅠ.ㅠ. 그런데 더짜증나는건.ㅠ.ㅠ. 사람좀 덜탈줄알았는데.ㅠ.ㅠ(실제로 올때에도 좌석이 거의차지않고 2자리를 한명이 차지하는 그런식으로 왔기떄문에..갈때도 그럴줄알았지만은.ㅠ.ㅠ 이건뭐.ㅠ.ㅠ. 아주..꽉꽉 차버린 것이다.ㅠ.ㅠ.정말로 짜증나고 다리아프고ㅠ..ㅠ죽는듯했다ㅠ.ㅠ. 히잉.. 그래서 소영이한테 짜증도 무지막지하게 내버리고.ㅠ.ㅠ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무지막지하게짜증을 낸듯하다ㅠ.ㅠ.정말로 많이미안했다ㅠㅠ..왜 소영이..

Washington D.C 2010. 1. 31. 23:00

1.29 (FRI)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Natural Archive-Old Post Pavilion-Natural Sculpture Garden-National Museum of History(Again)

아침에 잠을 6시에 일어났지만 너무 일찍 일어난듯 하여서 좀만 더자고일어나려고햇는데...7시 1분인것을 발견...우와~!! 밤먹으러 가자~! 어제부터 배고팠는데 밥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씻도않고 밥먹으러 모자만 쓰고 내려갔다^^..ㅋ 역시 아침부터 베이글과 머핀 그리고 시리얼들 이 나를 반겨주는구나..그리고 무지막지막한 크림 치즈~! 정말 좋은듯~! 밥먹는것은 거의 돈이 않들어서 너무나도 좋다는 여기 호스텔은 나에게는 천국~!!! 차라리 여기를 14일 잡을걸 그랬다는~! 하지만 워싱턴은 나중에 와도 될곳 같으니 걱정은 하지말아야겠따ㅠ.ㅠ..하지만 아직도 못본것이 너무나 많기 떄문에 아쉬운것은 어쩔수 없다.ㅠ.ㅠ(솔직히 먹는거(호스텔에서 아침식사~!) 랑 박물관이나 여러 건물들 입장이 무료라는 것이 너무..

Washington D.C 2010. 1. 30. 08:49

1.28 (THU) White House(North)-U.S.Capitol-Smithsonian Castle-Washington M-White House(South)-National Aquarium-Ronald Reagan Bldg-Lincoln Memorial(Night)

White House(North)-U.S.Capitol-Smithsonian Castle-Washington M-White House(South)-National Aquarium-Ronald Reagan Bldg-Lincoln Memorial(Night) 제목에서도 볼수있듯이 엄청 여러군대를 돌아다닌듯하다!~! 처음에는 백악관을 보려고 길을 아침부터 떠났으나 (오늘도 아침부터 과식해서 속이.ㅠ.ㅠ. 그리고 베이글1개에 크림치즈 떡칠해서 그리고 블루베리머핀 4개챙겼따는!) 날도 우중충하고 그래서 뒤쪽 만 사진한방 박고~ 그리고 백악관 들어가보려고 (들어갈수는 없지만 그냥 펜스 밖에서 볼려고! 무슨 티켓이 필요한가? 물어보려고 Visitor Center 를 물어물어서 찾아갔는데 센터앞에서 No drink ,..

Washington D.C 2010. 1. 29. 11:18

1.27 (WED) Washington Monument-Lincoln Memorial(Etc)-Arlington National Cemetery-Jefferson Memorial

우와! 무지막지하게 걷기만한 하루인것 같다.. 아침부터 소영이가 말해준데로 일찍 나서야한다는 압박감에...아침 6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으러 7시쫌 넘어서 내려가서 아침은 무료로 제공이되기때문에 무지막지하게 먹어버리고 (이때속이좀않좋았다는) 그리고나서 점심용으로 머핀도 5개나 챙기고.. 그리고나서 걷자라는 생각으로 일단은.. 계속 갔다! 그리고 나서 도착한 곳이 Washington Monument 조금 걸어서 한 2~3분정도 떨어진곳에서 티켓을(무료) 로 나누어주기때문에 티켁을 받고나서 보안절차를 걸치고 나서야, 탑의 내부로 들어가서 15초만에 꼭대기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휭~! 갔다.. 거기서 워싱턴의 경치를 보고나서^^ 그후에는 엘리베이터를 다시 타고 내려오면서(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꼭..

Washington D.C 2010. 1. 29. 10:50

1.26 (TUE) 워싱턴으로 가는길!!!

앗싸!! NY 를 떠나서... 워싱턴으로 간다!! 미국버스 이건좋네...가격이 무지하게 싸다는것과!!! 그리고 무선인터넷이 된다는거!!!1. 무지좋은것중하나.. 1. 신발이 내발에 맞는게 많다..무지막지하게.!!! 2. 옷값이 그런대로 reasonable 하다..우리나라는 마감도 별롬시롱...어이없게 비싸다는.. 3. 버스가 내맘에 무지막지하게든다!!1 4.!! 소영이를 볼수있따!!ㅋㅋㅋ 앞으로는 더 맘에 드는게 생길지도?!!1

Washington D.C 2010. 1. 2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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