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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 (Sat)

    2010.01.17 by 어학원조교짱

  • 1.15(Fri)

    2010.01.17 by 어학원조교짱

  • 1.14

    2010.01.16 by 어학원조교짱

  • 1.13 (Wed) HI.Hostel - Times Sq. - m&n Store - hersheys Store - Toys R us - McDonalds - Colony - Bryant Park - Barns & Nobles

    2010.01.14 by 어학원조교짱

  • 1.12 JFk 도착!-호스텔 입성

    2010.01.13 by 어학원조교짱

  • 1.12 인천공항에서!! - 날아가는 도중!

    2010.01.12 by 어학원조교짱

  • 1.12 출국날^^..

    2010.01.12 by 어학원조교짱

  • 고양이 위의 햄스터

    2009.12.31 by 어학원조교짱

1.16 (Sat)

처음시작은 정말 좋았다. Metropolitan Museum of Art (M.E.T) 를 갔다 솔직히 나는 항상 비관적으로 잘 일관하기에...그렇게 좋은건 잘모르겠다. 어찌보면은..남의 유산을 가지고 한곳에 모아놓은것일수도 있고 과거의 것이 무엇이 그렇게 중요하다는건지...물론 과거의 일을 반성삼아서..잘해나가야하지만은....그것이 꼭 유물이 필요하다는것일까?....반달리즘에 그렇게 왈가불가 할필요는 없는듯하다...자기가 자신들의 조상의 물건을 부시겠다는데...무슨상관이겠는가?.. 여튼 뉴욕의 자랑거리라고하는데..내가볼때는..뉴욕의 허풍을 대변하는듯하다. 까놓고 말하면 그냥..일반 박물관에서 그냥좀..사람도 많이들어갈수있을정도로 높고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많으며, 그냥...말그대로 뉴욕스타일답다... 처..

New York~New York~ 2010. 1. 17. 11:02

1.15(Fri)

뉴욕은 어디서든 내리든..높은 건물을 볼수가 있다. 항상...무미건조한 건물을..예술품이 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름모를 교회?성당? 언젠가 꼭 알아봐야겠따는?.. 저녘을 먹어야했기에...치즈버거..1달러 메뉴로 했다..새금 합치면..1.2달러정도 그라운드 제로....도 지나가다가 한컷 찍어보고... 어제는 쇼핑하느라 정신없이 돌아다녔기에..오늘은..좀.. 차분히 돌아다니기로 했다. 어제 허탕친 Century 21 이다..Men's SHOES 이지만..기대를 많이 하지말것.. 뉴욕에서 가장오래된 St. Peter 교구 이다.. (뉴욕에서 가장오래됐다고하는.) 자전거에... 뒤에 연결해서 2인용으로 연결할수있는..편리한 장치...은근..좋다는.. City Hall Park ....저녘이라서 공원출입은....

New York~New York~ 2010. 1. 17. 10:56

1.14

1.14 일 오늘의 계획은?...무계획이 계획이라고 하지만은. 이건아니지 않나^?^..하지만 좋은 수확이 있었다.~!!!켜켜켜. 새벽부터..옆침대의 중국계캐나다인의 코고는 소리에 5시에 깨어나고.. 쥐가 바스락거리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자고 호기심에 듣고있다가.. 6시쯤 씻고...아래로 내려와서..커피와 아침을 주문해서 먹었다.. 그러다가... 같은 방을쓰는 아일랜드 인과 (이름을 까먹었다.ㅠ.ㅠ) 아침에...커피를 마시면서 우연히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그사람도 나도 신발을 사야한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같이가자고해버려서리...목적지를 첨에는 Nike Town (5th Ave 에 있는 아주큰 5층짜리 나이키 건물-없는것빼고 거짓말 보태서 거의다 있다-가격은 정가를 받지만 한국보다싼듯.ㅠ?ㅠ..

New York~New York~ 2010. 1. 16. 05:39

1.13 (Wed) HI.Hostel - Times Sq. - m&n Store - hersheys Store - Toys R us - McDonalds - Colony - Bryant Park - Barns & Nobles

시차를 금세 적응하기위해서...한국에서..출발날(12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한숨도 않자고...저녘 8시비행기를 타서...13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는동안도 한숨도 자지않고..호스텔에서 잠든시간이 1시이니깐 대략...14+13+6= 33 시간을 자지않고 계속 컴을 했는데.. 옆 메이트가 코고는 소리에 계속 잠못들다가 새벽에 3번을 뒤척거린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여행의 첫날을 시작하였다. 나가기전에는 일단 밥을 먹어야하기때문에 Hi Hostel 의 베이글을 먹었다 정말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다. . 드디어 뉴욕이라는 곳이라면 모든사람이 꼭 가보는 Times Sq. 에 도착을 하였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에는 조금모자란 광경이 펼쳐졌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라는 곳에는 사람들이정말 너무나많고..

New York~New York~ 2010. 1. 14. 12:24

1.12 JFk 도착!-호스텔 입성

대략...13시간의 비행을 통해서 JFK 에 들어왔다.. 하지만..입국수속하느라 1시간동안 서서있었더니ㅠ.ㅠ. 힘들어죽겠네.. 에어트레인탈까 슈퍼셔틀탈까 하다가.. 그냥 슈퍼셔틀 탈까했는데..20~25$ 가 아까버서리ㅠ.ㅠ 그냥.. 에어트레인 5달러주고 타고 89달러짜리 unlimited 끊어서 타고옴.. 에어트레인은 JFk 공항을 돌면서 외각지로 나가게된다 외각지로 나가게되면은 맨하튼이든 퀸스든 브룩클린이든 어느곳이든 가는 메트로를 탈수가 있는데 실제 미국인들은 메트로라고 않고 그냥 트레인이라고 한다 메트로라고 하면 좀 어색해 한다. 에어트레인 이용료는 5$ 이다! - 에어트레인을 타고 본인경우는 jamaca 역에서 내렸기에 그곳에 개찰구? 를 통과하기전에 에어트레인 이용요금을 지불해야한다. 값을 지불..

New York~New York~ 2010. 1. 13. 13:57

1.12 인천공항에서!! - 날아가는 도중!

비행기로 김포공항을 도착해서..그냥..터벅터벅가서..ㅋㅋ 인천공항으로 가는..버스타고^^ 인천에 도착해서..공항 쳬계를 몰라서리.. 좀 3층에서 빙빙 돌다가..(땀엄청 흘리고) information Desk 에서 샤워실이랑 아시아나 라운지 어디있는가 물어보고.. 샤워를 공짜로한다음에.(샤워는 공짜이지만. 샤워실(개인방처럼생겼습니다) 에쓰이는 타올(2 $) 이고 다른 kit (2$) 은 유료였다... 하지만..나는 불굴의 정신으로 ...카운터 직원없을때..남이쓰다버린 수건이용.ㅠ.ㅠ 하지만..샤워장내에..샴푸,바디워시,린스는 있으니 걱정없다는... 씻고나서, 면세점에서...놀다가.. 배가 고파와서..4층 Food court 에서 돈까스오무라이스(9,900원) 과 맥카페 (2,000) 을 먹었다.. 오무라이..

New York~New York~ 2010. 1. 12. 16:01

1.12 출국날^^..

출국날 6시부터 유난을 혼자 떨면서..씻고 아침밥은 컵라면에 햇반 에 김치로 때우고^^ 진하게 커피한잔 마시고 콜택시를 타고(아저씨가 콜택시가 3000원부터인데 버튼않누르신듯..첨에 좀 움직인듯했는데..겨우 2500원인거 확인...은근..돈번느낌..ㅋ... 그래서 광주 문흥동 누나집부터 광주 공하까지 13,900 원 지불하고 광주공항도착했다. 광주공항에서 수하물을 붙이고 티케을 아시아나로 예약했기에..(뉴욕-인천 직항) 수월하게 아침부터 광주공항에서 뉴욕까지가는 자리까지 정할수있었다.. 본인은 다리가좀...ㅠㅠ.. OTL 할정도기에..비상구 선택.. 하늘은보기는 힘들겠지만은^^..뭐 다리가 편한게 더좋당!~!!.(*오늘은 옷도 뚜껍게입었다!!) 광주는 지금 아침 8시 40분 현재 눈발이 가볍게- 날리고있..

New York~New York~ 2010. 1. 12. 08:42

고양이 위의 햄스터

카테고리 없음 2009. 12. 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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