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 김포공항을 도착해서..그냥..터벅터벅가서..ㅋㅋ
인천공항으로 가는..버스타고^^
인천에 도착해서..공항 쳬계를 몰라서리..
좀 3층에서 빙빙 돌다가..(땀엄청 흘리고)
information Desk 에서 샤워실이랑 아시아나 라운지 어디있는가 물어보고..
샤워를 공짜로한다음에.(샤워는 공짜이지만. 샤워실(개인방처럼생겼습니다) 에쓰이는 타올(2 $) 이고 다른 kit (2$) 은 유료였다... 하지만..나는 불굴의 정신으로 ...카운터 직원없을때..남이쓰다버린 수건이용.ㅠ.ㅠ
하지만..샤워장내에..샴푸,바디워시,린스는 있으니 걱정없다는...
씻고나서, 면세점에서...놀다가..
배가 고파와서..4층 Food court 에서 돈까스오무라이스(9,900원) 과 맥카페 (2,000) 을 먹었다..
오무라이스는 먹을만한데...돈까스는 돈까스 이모것보다 맛없다..
<인천공항에있는 식당에서 들어가서 밥을 먹으려고 기다리던중 한컷 박고~! 그리고 9900원짜리 돈까스 오무라이스..솔직히..진짜 맛없고 비싸기만했다...윗지방을 이렇게 비싼가?..>
여튼...좀더 돌아댕기다가...현대카드 (Master->아시아나 Hub lounge 이용무료) 는 아시아나 라운지 이용가능하다기에...들어왔더니ㅠ.ㅠ.이런..먹을것 천지..컵라면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커피, 그리고 과일음료 캔음료, 맥주에, 그리고 양주(짐빔), 보드카, 와인, 과일,,ㅠㅠ,없는게없다ㅠ.ㅠ.이런쉣..ㅠㅠ.괜히..12000원 버렸다.ㅠㅠ
<아시아나 허브라운지 에서 인터넷 하던중 한컷 박았다~!>
완전좋은듯..ㅋㅋ..역시 카드는 만들고 보는게 좋은듯하다..ㅋ.
나중에 신혼여행갈때도 여기서 아시아나 타고가면 좋을듯하다... 아니면 다음에...미국갈때라도^^..ㅋ
여기 테이블도 좋고..무선인터넷도 공짜고.ㅠ.ㅠ 지금도..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놀고있는중....ㅋ...
1시간후에//
화장실가서...큰거보고..샤워공짜로 하고.. 다시와서...블로그 글쓰는..중^^..
배가급보파진터라..좀 뭐좀 먹고..
소영이 먹는거 보면서 놀려주고..ㅋ.ㅋ...맛난다는..ㅋ...
이렇게.. 오늘은 비행기탈때까지 보내야겠다...ㅋ
지금은.또한..마지막머물. 유스호스텔과. 렌트카를 알아봐야겠다...
<미국에서 이용할 렌트카에대해 물어보려 가던도중에 있던 "네이버카페"-무선인터넷이용가능하고놋북도있기에 무료로 사용이가능하다는 것이다- , 하지만 아시아나 직원중 내가 이용할 Travel Jigsaw 에대해서는 아무도몰랐다..세상에~ 너희 아시아나 의 제휴사인데 아무것도 모르다니...>
<내가 탈 비행기 아시아나 ICN->JFK 공항 직항인 Oz222 비행기.이걸로 13시간을 넘게 날아갔다!>
<비행기에서 항상 나는 비상구 자리를 (Exit Aisle Seat) 선호하기 때문에 그곳의 크기가 어느정도나 되는가 한번찍었다..우연히승무원 의 다리가 나온점은 지송~! 여튼..키 186이고 바지를 허리32 바지길이 34를 입는 내가 저정도 가 남는 정도라면은..의자가 확~! 뒤로 넘어가지만 않는다는거 제외하고는 최고의 자리이다..그리고 좋은건지 나쁜건지 개인 차이지만..화장실이 바로 옆이다 그래서좀 혼잡하긴하지만은..화장실 가기에는 최고이다!>
나는 사실 비행기든 자동차이든 등을 눞히질 못하면 자지를 못한다 승용차에서도 등받이를 좍! 눞혀야지 잘수가있는데 비행기는 불가능하기에 전혀 잠을 잘수가없었다. 그래서 대략 아침 6시에 일어나서 8시에 비행기타고 (14시간) 그리고 미국으로 날아가는 14시간 을 잘수가없었따 총28시간 꺠어있었고 다음날 호스텔에 도착하기까지 도착해서도 6시간정도는 잘수가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