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날 6시부터 유난을 혼자 떨면서..씻고 아침밥은 컵라면에 햇반 에 김치로 때우고^^
진하게 커피한잔 마시고 콜택시를 타고(아저씨가 콜택시가 3000원부터인데 버튼않누르신듯..첨에 좀 움직인듯했는데..겨우 2500원인거 확인...은근..돈번느낌..ㅋ... 그래서 광주 문흥동 누나집부터 광주 공하까지 13,900 원 지불하고 광주공항도착했다.
광주공항에서 수하물을 붙이고 티케을 아시아나로 예약했기에..(뉴욕-인천 직항) 수월하게 아침부터 광주공항에서 뉴욕까지가는 자리까지 정할수있었다.. 본인은 다리가좀...ㅠㅠ.. OTL 할정도기에..비상구 선택..
하늘은보기는 힘들겠지만은^^..뭐 다리가 편한게 더좋당!~!!.(*오늘은 옷도 뚜껍게입었다!!)
광주는 지금 아침 8시 40분 현재 눈발이 가볍게- 날리고있다. 근데 이게 뭥미 바닥에 쌓이고있다..
열심히 인터넷질하다가..가야겠다..ㅋ. 김포에서 인천까지가는 셔틀버스 를 바로타야하니 돈을 지불 6,500원
짐을 내가 찾아서 실을 필요없이 바로 지가 알아서 옮겨진다고하니 편한듯하다.. 마일리지도 자기가알아서쌓인다고하고..켜켜켜켜..
<광주공항에서 시간이 2시간정도 남아서 무선인터넷좀 할려고 랩탑을 꺼내놓았다>
이제 비행기 탈것만 기다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