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13시간의 비행을 통해서 JFK 에 들어왔다..
하지만..입국수속하느라 1시간동안 서서있었더니ㅠ.ㅠ.
힘들어죽겠네..
에어트레인탈까 슈퍼셔틀탈까 하다가..
그냥 슈퍼셔틀 탈까했는데..20~25$ 가 아까버서리ㅠ.ㅠ
그냥..
에어트레인 5달러주고 타고 89달러짜리 unlimited 끊어서
타고옴..
에어트레인은 JFk 공항을 돌면서 외각지로 나가게된다 외각지로 나가게되면은 맨하튼이든 퀸스든 브룩클린이든 어느곳이든 가는 메트로를 탈수가 있는데 실제 미국인들은 메트로라고 않고 그냥 트레인이라고 한다 메트로라고 하면 좀 어색해 한다. 에어트레인 이용료는 5$ 이다!
<에어트레인의 값을 지불하는 기계>- 에어트레인을 타고 본인경우는 jamaca 역에서 내렸기에 그곳에 개찰구? 를 통과하기전에 에어트레인 이용요금을 지불해야한다. 값을 지불하고 카드를 받는 기계이며 사용법은 아주쉽다!>
<지하철을 나고 가던도중 드디어 뉴욕이구나라는 생각에 셀카 한번 찍었다>
<미국의 지하철을 이렇게 좀 지져분하고 군데군데 타일도 떨어져나가고 쓰레기가 아주 난잡하게 버려져있으며 심지어 냄세까지난다..하지만...몇일만 타면은..금방 적응되니..걱정할필요가없다>
<뉴욕의 지하철도 우리나라와 다를바없이 광고는 이곳저곳 에서 넘쳐난다.. 그러니 금방 적응할것이다>
42St Port Authority Bus terminal 에서 1호선으로 환승해서리 103 St 에서 내려서리
좀 15분정도 헤메다가.. 찾아옴.ㅠ.ㅠ(하지만..아침밥은 없다는.ㅠ.ㅠ.4~6dorm 이 아침준다는.ㅠ.ㅠ.)
여튼..가격은 싸니.ㅠㅠ..어쩔수없지.ㅠ.ㅠ.
여튼..호스텔들어와서..짐좀정리하고...소영이한테 연락하고.. 엄니 아무지는 뭐 지금.. 낮 1시쯤일터이니..
점심드시고계시겠다.^^.
낼 전화기 하나 해서 전화드려봐야징.ㅋ.ㅋ
여튼..무사히 호스텔까지 그 많은짐 어케 끓고 올까했는데..와버렸다는...낼부터는..정말 여행시작^^
낼은..핸드폰+신발 당장사야지ㅠ.ㅠ. 이거 냄세가ㅠ.ㅠ.휘우~
어서어서..뉴욕의 타임스퀘어를 봐보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