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어디서든 내리든..높은 건물을 볼수가 있다.
항상...무미건조한 건물을..예술품이 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름모를 교회?성당? 언젠가 꼭 알아봐야겠따는?..
저녘을 먹어야했기에...치즈버거..1달러 메뉴로 했다..새금 합치면..1.2달러정도
그라운드 제로....도 지나가다가 한컷 찍어보고...
어제는 쇼핑하느라 정신없이 돌아다녔기에..오늘은..좀..
차분히 돌아다니기로 했다.
어제 허탕친 Century 21 이다..Men's SHOES 이지만..기대를 많이 하지말것..
뉴욕에서 가장오래된 St. Peter 교구 이다.. (뉴욕에서 가장오래됐다고하는.)
자전거에... 뒤에 연결해서 2인용으로 연결할수있는..편리한 장치...은근..좋다는..
City Hall Park ....저녘이라서 공원출입은..금지..괞시리 위험한 일은 만들지 말자.
밤에는 심심한..World Financial Center
솔직히 그 앞 건축물이 더 멋지다는...
돔형식의 천장 디자인이 참멋지다....
유유히 흘러다니다 보니.. Police Head Quater 라는게 보였다..
St. Andrew Church 보고..
정처없이 가다보니.. UNITED STATES COURT HOUSE 를 보이는 것이라 좀 써봤다..
아래에 캠을 가진2사람은 여기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사람들이었다.
UNITED STATES COURT HOUSE 앞에는 Chi Wara 라는...조각물을 봤다....인간의 승리?/그런걸 묘사한거라는데..
뉴욕에는...어디나할것 없이..이렇게.. 재활용 통이 많이있어서...재활용이 일상화가 되어있다.
잘모르고..여기다가 쓰레기는 버리지마세요^^..
뉴욕은 대도시다보니...오피스텔도 엄청크다..완전..다세대..기숙사같다..
미국은...역시나...비만과의 전쟁.. 오직하면..공중전화에...살뺴고 지갑을 부풀리자고 할까나..
"Get fit Get fat!"
끝이 어딘지 모르는 뉴욕의 밤거리....타임스퀘어와는 너무 대조적인 모습이다..
뉴욕의 특징은..신호등이..아주 낮게있다는것... 그래서 운전자들이 쉽게...알아챌수있다.
뉴욕에서 본것...NYPD 차와..SHERIFF 의 차이다......이거 찍고...
여기 근처에서..NYPD 차가...범죄자에게 수갑을 채워 끌고가는걸...보았따.^^
은근..스릴스릴~!!
미국에서 가장많은 인구,,,백인,,,,중국인,,,일본인,,,여기에 프에도리코 간판만있음 대박인데...
여기는...신기하게도..주차장이..자동차 전시장같다...대략..주차를 해놓는차를 보면..90%정도가 고급차이거나..일본차이다^^.
뉴욕의 자랑거리중하나인..Macy's 백화점....이사람은..방금..즐거운 쇼핑을했나보당.
뉴욕도 경기가 좋지않은건 마찬가지다.. 길을 가다보면..Time Sq. 빼고는 주위에서는.
Space Available 이라는...표시를 심심찮게 접할수있다.
자주보이는 STARBUCKS 하지만..장담한다..우리나라 서울이 이것보다..많다...
아까 법원이 보이던...공원이다..공원이름은...모른다..
돌아다니다보면...여자들옷에 관심이 간다..역시 뉴욕은 패션의 도시이기도하다...
그렇기 때문에....여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뉴욕에서 펼쳐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좋은..포스터.. "Smart Listens to the Head Stupid Listens to The Heart."
BE!!!! STUPID
또 정처없이 Green St. 를 걷다보니..발견한.. USPS 건물..ㅋ..은근..
뉴욕의...지하철은..정말..지져분하다...ㅋ....이렇게 페인트 칠도 않한다..
지하철내의...(42 St. Time Sq. 역) 전자상가에서..
아이폰의 짝퉁인..19 3G-TV 를 보았다..
타임스퀘어에가보면...지하철 입구는 이쁘다...Subway 입구...첨에는.Subway 센드위치 가게인줄 알았다...하지만은...지하철 입구라는것.
잠시나마... 또...호스텔로 들어오기전에..돌아본...타임스퀘어를..둘러보았다..
Port Authority 가 42St. 이던가?...어쩌다보니 일로와버렸다는..
근데좀 횡하고 복잡?...